The Loved Ones, 2009 영화-리뷰아님.정리랑느낀점임.



Director: Sean Byrne
Writer: Sean Byrne
Stars: Xavier Samuel, Robin McLeavy, Victoria Thaine 

최근 호러영화 감독 중 억지코미디 없이, 스릴러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호러무비를 만드는 호주 출신의 션 번 감독의 장편 데뷔작.

자신이 운전하던 차에 동승한 아버지가 사망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닌 청년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여인의 집에 감금되어 벌어지는 이야기.

이쪽 계열의 여러 영화가 살짝살짝 떠오를 많큼 잔잔한 오마쥬가 여럿 나오고, 이쪽 계열의 클리셰를 따라가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특히 마지막 칼틀고 뛰어오는 싸이코여인의 모습은 아주 인상적.

2009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및
다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음.


* 본 영화나 다음 작품인 데블스 캔디를 보면 감독이 락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